경남, 내달 4일까지 주민등록 중단 입력2020.09.28 17:42 수정2020.09.29 00:3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다음달 4일 자정까지 주민등록 관련 민원서비스를 중단한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차세대 주민등록정보 시스템 전환에 따른 조치다. 중단 서비스는 주민등록 관련 발급·조회 서비스 27종,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 전체, 1382 콜센터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해신공항 안전검증 '패싱' 의혹…부·울·경 "검증위원장 사퇴하라"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안전분과의 의견을 무시한 채 표결처리로 김해신공항 추진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해신공항 대신 가덕신공항 유치에 찬성 목소리를 내 온 부산시와 지역 산업계·... 2 10년 방치된 거창 모텔, 청년주택으로 변신한다 장기 방치된 경상남도 거창의 숙박시설이 ‘맞춤형 청년주택’으로 변신한다.경상남도는 거창군 읍내 중심에 10년간 장기 방치된 숙박(모텔)시설을 맞춤형 청년주택(사진)으로 바꾸는 ‘공사중... 3 한국동서발전, 비대면 수출상담회 한국동서발전은 다음달 16일까지 일본 오사카 지역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디지택트 수출상담회를 연다. 상담회에는 일본 중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관서전력, 중국전력 등 해외바이어 및 벤더사 20개사가 참여한다. 동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