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확진자 접촉 80대 양성…포항 누계 94명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8 18:19 수정2020.09.28 18: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북 포항시는 80대 시민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94명으로 늘었다.A씨는 포항 79번, 88번, 8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7일 검사로 2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시는 A씨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민주 "월북, 사실로 확인…시신훼손 여부 조사필요" 2 美 21개주, 코로나19 확진자 늘어나…확산 우려 커져 3 도요타車, 취약 계층에 과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