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8명↑…누계 5239명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8 19:08 수정2020.09.28 1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새로 파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239명으로 늘었다.새로운 확진자 중 2명은 산발 사례와 과거 집단감염 사례를 포함한 '기타'로 분류됐다. 감염경로가 즉각 파악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확인하고 있는 '조사 중' 사례는 6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靑 "대통령의 시간은 한반도 위기관리 위한 시간" 청와대는 서해상 실종 공무원 피살 사건을 두고 야권에서 '보고를 받은 후 문재인 대통령의 47시간 행적을 밝혀야 한다'는 요구에 "단호한 결정을 위한 고심의 시간이자 한반도 위기관리를 위한 시간이었다"... 2 警 금지 통고에 개천절 시위 단체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표현의 자유 억압" 다음달 개천절에 차량 시위를 준비 중인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이 서울행정법원에 집회 금지통고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 단체는 "이번 차량시위 금지는 국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3 [속보] 코로나 확진자 접촉 80대 양성…포항 누계 94명 경북 포항시는 80대 시민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94명으로 늘었다. A씨는 포항 79번, 88번, 89번 확진자의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