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상권 둘러보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9 14:53 수정2020.09.29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운데)와 서양호 중구청장(왼쪽두번째)이 29일 오전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상인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 중구 명동 상권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공산당 19기 5중전회 내달 26~29일 개최 14차 5개년 계획 논의…내수 진작에 초점 시진핑 주석 리더십 부각 중국 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9기 5중전회)가 다음달 26~2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다. 중국 공산당 정치... 2 "中·유럽 철강 생산 줄인다"…천장 뚫었던 철광석값 '미끌' 최근까지 급등세를 이어온 철광석 가격이 연내 진정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과 유럽 등에서 철강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철강 원재료인 철광석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는 ... 3 LG전자, 중국서도 올레드 TV 발열 문제로 '자발적 리콜' LG전자가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특정 기간 판매한 일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부품과 관련해 '자발적 무상교체(자발적 리콜)'를 결정했다. 2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중국법인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