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우 교수 '테라젠 생명정보인상' 입력2020.09.29 16:13 수정2020.09.29 22:35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진우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생명정보학회가 주는 제2회 ‘테라젠 생명정보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 교수는 마이크로 RNA에 의한 새로운 유전자 조절 기전을 규명해 표적 유전자 예측의 정확도를 높여 난치성 질환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진수 법률구조공단 신임 이사장 "30년 쌓은 데이터 활용, AI 법률상담 도입" “30년 이상 축적된 법률상담 및 소송대리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의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선보이겠습니다.” 이달 취임한 김진수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57·사진)은 ... 2 유승협 과장, WMO 해양기상 부의장 유승협 기상청 해양기상과장(사진)이 세계기상기구(WMO) 해양기상 및 해양서비스 상설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유 과장은 2005년 5월 기상연구사로 기상청에 들어와 줄곧 해양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온 해양기상 분야... 3 CJ올리브영, 미혼한부모에 화장품 지원 CJ올리브영은 국제구호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에 미혼한부모를 위한 기프트 상자 1000개를 전달(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