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취약계층 아동 '장 검진' 입력2020.09.29 16:12 수정2020.09.29 22:34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사진)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장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발육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신체 계측기와 BYO 유산균 등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2000명에게 CJ제일제당 제품으로만 구성한 식품 꾸러미인 ‘호프 푸드 팩’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뜨거운 김치시장'…대상·CJ제일제당 양강체제 포장김치 시장에서 대상과 CJ제일제당의 선두 경쟁이 치열하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 통계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포장김치 시장 점유율은 대상이 44.6%, CJ제일제당이 40.2%로 각각 ... 2 비비고 국물요리, 월매출 200억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 국물요리(국·탕·찌개류) 간편식 제품 매출이 지난달 200억원을 기록해 월 기준으로 제품 출시 이후 최대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연간으로 보면 지난... 3 식품株에도 '그린 바람' 최근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주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대체육부터 포장까지 친환경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주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