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소 관광업체 3억 지원 입력2020.09.29 16:36 수정2020.09.29 22:5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극심한 피해를 본 관광업체 150개사에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부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에서 제외되는 연매출 4억원 초과, 30억원 미만의 소기업·소상공인 관광사업체다. 10월 초 부산관광공사 대표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고액기부자 200인 시대' 열다 추석을 맞아 3명의 부산 기업인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동시에 가입해 ‘부산 아너 200호 시대’를 열었다. 2008년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부산 1호 회원이 된 지 12년 만이다. 부산사... 2 "지역 주력산업 일자리 지킨다"…경남도-고용부, 직업훈련 지원 경상남도가 ‘직업훈련’을 활용해 조선과 항공, 자동차, 기계 등 주력산업의 일자리 지키기에 나선다. 도는 전국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지역특화형 긴급 직업훈련 시범사업’ 추진... 3 대구디지털진흥원장에 김유현 씨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김유현 전 DIP ICT산업진흥단장(사진)을 제8대 원장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 김 원장 내정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근무했고 DIP 경영지원실장, ICT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