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효진 둘째 득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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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효진 둘째 딸 득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2012년 첫째 딸 출산 후 8년만 기쁜 소식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2012년 첫째 딸 출산 후 8년만 기쁜 소식
개그우먼 김효진의 둘째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김효진이 오늘(29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관계자 측은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 살 연하의 회사원과 5년 열애 끝에 34세 나이로 2009년 5월 결혼한 김효진은 37세인 2012년에 첫째 딸을 낳았다. 그는 45세가 된 올해 8년 터울로 둘째 딸을 낳아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김효진이 오늘(29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관계자 측은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 살 연하의 회사원과 5년 열애 끝에 34세 나이로 2009년 5월 결혼한 김효진은 37세인 2012년에 첫째 딸을 낳았다. 그는 45세가 된 올해 8년 터울로 둘째 딸을 낳아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