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113명 중 지역발생 93명·해외유입 20명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30 09:35 수정2020.09.30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113명 중 지역발생 93명·해외유입 20명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어제 코로나 신규확진 113명…닷새만에 다시 세 자릿수 [속보] 어제 코로나 신규확진 113명…닷새만에 다시 세 자릿수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속보]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서 28명 집단 추가 확진…코호트격리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에서 입원환자 28명이 집단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병원 전체에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조... 3 머스크 "빌 게이츠는 얼간이…코로나 백신 안맞을 것"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위험성을 경고해 온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를 향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