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서 확진자 가족 1명 양성 입력2020.09.30 17:04 수정2020.09.30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영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30일 영천시에 따르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50대 A씨 가족 1명이 이날 확진됐다. A씨는 포항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하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천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율희, '성매매 논란' 최민환 상대 친권·양육권 찾을 수 있나 [법알못]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을 상대로 친권·양육권 되찾기에 나선다.율희는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 변호사와 상... 2 '김정숙 타지마할 출장 수행' 前주인도대사 검찰 소환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출장에 동행한 당시 주인도 한국대사를 소환했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 3 콘서트 포스터에 광주 빠졌다고 일베?…이창섭 측 고소 나섰다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 측이 '일베' 의혹을 받고 있다. 단독 콘서트 포스터에 '광주' 를 누락했다는 이유에서다.이창섭 소속사 판타지오는 6일 "지난 10월 31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