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서 확진자 가족 1명 양성 입력2020.09.30 17:04 수정2020.09.30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영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30일 영천시에 따르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50대 A씨 가족 1명이 이날 확진됐다. A씨는 포항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하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천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돈 내세요"…어묵 국물, 종이컵 100원·국물만 500원 겨울 길거리 간식을 사 먹으면 서비스로 제공되던 어묵 국물을 일부 가게에서 유료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 어묵 국물도 돈 받네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 2 '햄버거 계엄 회동'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검찰 송치 햄버거집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하고 주도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4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비상계엄 관... 3 '억 소리' 나는 기아 '킹산직'…'미스터션샤인' 배우도 도전 높은 연봉·정년 보장 등 혜택으로 현대차와 함께 '킹산직'으로 불리는 기아 생산직 채용이 시작된 가운데,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출연했던 배우 이정현이 이에 지원했던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