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사건 희생자 온라인 추모 분향소'는 보수계열 대학생 단체인 '신(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 전대협) 주도로 꾸려졌다.
신 전대협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중한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켜드리지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에게 촉구한다. 우리 국민 반드시 우리나라로 돌아올 수 있게 해달라"고 분향소 개설·운영 취지를 밝혔다.
1일 오후 6시30분까지 1만1700여명이 '헌화하기'를 통해 추념의 뜻을 더한 상태다.
한편 사망한 이씨의 친형인 이래진(55)씨는 지난달 3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서글프고 괴로운 명절"이라며 "생전에 좀 더 챙기지 못한 죄책감이 더 커보이는 그런 날"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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