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관악구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누적3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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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관악구 392번, 393번으로 분류됐다.
구는 이들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고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2명의 확진자를 포함한 관악구 내 누적 확진자는 392명이다.
분류된 번호 393과 누적 확진자 수의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관악구 6번 확진자가 타시도 확진자로 분류돼 통계와 1명의 차이가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관악구 392번, 393번으로 분류됐다.
구는 이들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고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2명의 확진자를 포함한 관악구 내 누적 확진자는 392명이다.
분류된 번호 393과 누적 확진자 수의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관악구 6번 확진자가 타시도 확진자로 분류돼 통계와 1명의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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