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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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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작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 신작 '썸머 85'

    국내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영화제인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다음 달 막을 올린다.

    국내외 양질의 퀴어 영화를 선보임으로써 성소수자에게는 자긍심을, 비성소수자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체험 기회를 선사하는 프라이드 영화제는 지난해 국제영화제로 승격해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42개국에서 105편 이상의 다양한 작품들이 초청돼 역대 최대 규모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제10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개막
    올해 개막작은 감각적이고 섬세한 작품으로 팬층을 다져온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 '썸머 85'다.

    1985년 여름을 배경으로 찬란하지만 쓸쓸한 청춘의 사랑과 성장통을 담았다.

    영화는 세계적 권위의 청소년 문학상인 카네기 메달과 미국의 대표적 청소년 문학상인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가인 에이단 체임버스 소설 '내 무덤에서 춤을 추어라'(1982)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2007년 국내에도 소개된 원작 소설은 열여섯살 소년이 겪어내는 감정의 파도를 그리며 작가의 '댄스 시리즈' 6편 중 가장 대중적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오종 감독은 열정적인 사랑과 이별의 아픔 속에서 성장하는 소년 알렉시스를 통해 청춘의 한순간을 포착해 낸다.

    제10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11월 5∼11일 서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제10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개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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