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지역발생 52명…서울 26명·경기인천 17명 수도권 '집중' 고은빛 기자 입력2020.10.03 09:37 수정2020.10.03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명…사흘째 두자릿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 늘어 누적 2만4027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75명 중 지역발생이 52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일일... 2 코로나 확진 트럼프 선거운동 차질…바이든 승기 잡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반사이익을 보게될 지 주목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격리 조치에... 3 바이든 "마스크 쓰고 애국자 되자"…확진 트럼프와 '차별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공화당 후보)과 맞붙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민주당 후보· 사진 )이 마스크로 차별화에 나섰다. 바이든 후보는 2일(현지시간) 미시간주 그랜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