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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경기 부천시 차오름요양원 관련 7명 추가 확진…누적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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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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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1명 사망' 종각역 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모르핀 양성

      '1명 사망' 종각역 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모르핀 양성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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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명 사망·200명 입원"…식수 오염에 '난리'

      인도 중부 도시에서 식수 오염으로 집단 설사병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에서 집단 설사병이 발생했다. 인도 연방정부 집권당인 인도국민당(BJP) 소속 카일라시 비자이바르기야 마디아프라데시주 의원은 집단 설사병으로 9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마드하브 프라사드 하사니 인도르시 보건국장은 200명 이상이 시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했다. 집단 설사병이 발생한 이유는 상수도가 누수로 오염돼서다. 수질 검사 결과 배관 안에서 세균이 검출됐다. 현지 보건당국은 피해 지역에서 채취한 식수의 최종 수질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의료진을 파견해 가구별로 건강 상태를 추가로 확인하고, 식수 정화 작업도 하고 있다.인도르시는 최근 8년 동안 전국 청결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해 인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꼽혔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14년 취임한 뒤 '클린 인디아'(clean India) 캠페인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웠다.당시 13억5000만 인구 가운데 무려 6억명가량이 야외에서 용변을 보다 보니 위생과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이다. 여전히 인도에서는 힌두교가 신성시하는 소똥은 귀하게 여기면서도 인분은 가까이하려 하지 않는 탓에 사람 배설물이 야외에 그대로 방치되기도 한다. 때문에 물과 음식물이 오염되고 설사병과 전염병 등에 걸린 환자도 많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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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빨랐던 수능벨' 피해 수험생들…재판부 "200만원 더 줘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시험 종료를 알리는 고사장 벨이 1분 일찍 울린 것과 관련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4-1부(남양우 홍성욱 채동수 고법판사)는 2023년 겨울 당시 서울 성북구 경동고에서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 4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1심보다 200만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지난해 3월 1심 재판부가 인정한 배상액은 수험생 1인당 100만~300만원이었는데 2심 판결로 1인당 배상액은 300만~500만원으로 늘었다.재판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중요성, 당시 원고들의 연령 등에 비춰 봤을 때 이 사건 불법행위로 인해 원고들이 겪은 혼란은 상당히 컸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이 사건으로 원하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 재수 등을 하게 됐다는 것과 같은 구체적인 추가 손해가 발생했다고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봤다.앞서 2023년 11월 16일 경동고에서 치러진 수능 1교시 국어 시간 때 시험 종료 벨이 1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동고는 수동 타종 시스템을 쓰고 있었는데 경동고 담당 감독관이 시간을 오인해 벌어졌다. 학교는 2교시 후 다시 국어 시험지를 배부해 1분 30초 동안 답안지에 답을 옮겨 적을 시간 추가로 제공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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