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보험료 3700원에 아파트 화재 피해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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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상품 - 한화손해보험 '한화3700 아파트가정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아파트에 사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신상품 ‘한화3700 아파트가정보험’을 출시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보험료는 한 달에 3700원.
아파트에 불이 나서 생긴 건물·가재도구의 손해, 배상책임과 벌금, 12대 가전제품의 고장 수리비용, 임시 거주비, 건물 복구비용 등을 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자가 거주자 플랜’과 ‘임차자 플랜’으로 나뉜다. 보험기간은 5년 또는 10년이다.
한화손해보험 측은 “아파트 화재 사고가 났을 때 거주자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압축한 미니 주택화재보험 상품”이라며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로 인한 법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아파트에 불이 나서 생긴 건물·가재도구의 손해, 배상책임과 벌금, 12대 가전제품의 고장 수리비용, 임시 거주비, 건물 복구비용 등을 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자가 거주자 플랜’과 ‘임차자 플랜’으로 나뉜다. 보험기간은 5년 또는 10년이다.
한화손해보험 측은 “아파트 화재 사고가 났을 때 거주자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압축한 미니 주택화재보험 상품”이라며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로 인한 법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