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목욕장업 11일까지 일주일간 집합금지명령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04 15:20 수정2020.10.04 1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4일 최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목욕장업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세대 취업 돕겠다"…호주, 채용보조금 1조 푼다 호주 정부가 1조원 규모 수습직원 신규채용 보조금 지급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놓은 조치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ld... 2 [속보]부산시 고위험시설 6종 집합금지명령 1주 연장 부산시는 오는 5일 0시부터 11일 오후 12시까지 일주일간 고위험시설 6종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거동불편 70대 확진자 목욕 돕다 아들·손자도 코로나19 감염 전북에서 거동이 불편한 70대 어머니(전북 122번째 환자)의 목욕을 도운 아들과 손자가 나란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는 전주에 사는 5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들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