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일상으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04 17:25 수정2020.10.05 00:2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고향을 찾았던 귀경객들이 서울역 밖으로 나가기 위해 줄 서 있다. 경찰청은 코로나19로 이동이 줄며 교통사고와 절도·가정폭력 등 중요 범죄 발생 건수가 예년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석 맞아 울산 조부모집 방문했던 서울 초등학생 코로나 확진 추석을 맞아 울산의 조부모 집을 방문했다가 서울로 돌아간 초등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A(12)군(12)이 울산 15... 2 추석민심 '아전인수' 추석 연휴 동안 지역구에서 민심을 들여다본 여야 정치권이 정치 현안에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연휴 뒤 곧바로 시작되는 국정감사 및 국회 입법 현장에서도 이런 입장차가 부각될 전망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 3 확진자 점점 줄긴 하지만…정부 낙관론 경계 "정확한 평가아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가 50명 내외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했다. 추석 연휴기간 검사 건수가 줄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주 중반쯤에 정확한 평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