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무급휴직 5500명 최대 100만원 지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급휴직 중인 근로자 5500명에게 최대 100만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 실직자와 프리랜서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공공일자리 4500여 개도 추가로 만든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대책’을 4일 발표했다.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대상은 서울에 있는 50인 미만 기업에서 지난 7월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 중 고용이 유지되고 있는 이들이다. 30일 이상 무급휴직과 사업체 매출 30% 감소 등의 지원 조건이 있는 고용노동부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와 비교해 문턱을 대폭 낮췄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청년들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서울형 강소기업 청년인턴제’도 시작한다. 서울형 강소기업 200곳에 2명씩 배치해 400개의 청년인턴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내 첫 로봇과학관 잘못 설계…사업비 '폭탄'

      서울시가 도봉구 창동에 2022년 말 완공할 예정이었던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조감도) 건립 사업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 공사 일정 지연과 설계 오류로 455억원이던 사업비는 첫 삽을 ...

    2. 2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한 창동 로봇과학관 사업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 건립 사업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 공사 일정 지연과 설계 오류로 당초 455억원이었던 사업비는 572억원으로 부풀어 올랐다. 앞으로 사업...

    3. 3

      나이로 줄세워 "여기까지"…황당한 서울교통공사 채용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나이 어린 지원자를 우대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7월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동점자에 대해 나이를 기준으로 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