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재단 '집현전 한국어 교실' 개최 입력2020.10.04 18:10 수정2020.10.05 00:1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사진)은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경복궁 옛 집현전 터인 수정전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체험행사인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 교실’을 3일 동안 연다. 행사는 5일, 8일, 9일 사흘간 오후 3∼5시에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는 회당 15명으로 제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르헨티나 '마팔다' 작가 키노 별세 아르헨티나의 국민 만화 캐릭터 ‘마팔다’를 탄생시킨 만화가 키노가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대표작은 1964년 처음 연재를 시작한 풍자만화 ‘마팔다’다. 키노... 2 신라면세점, 올해의 기술혁신상 수상 신라면세점(사장 한인규·사진)은 지난달 30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 프런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프런티어 어워즈는 ... 3 유엔, 콜롬비아 인권활동가에 난민상 유엔난민기구(UNHCR)는 인신매매와 성 착취를 당하고 있는 아동을 구조한 콜롬비아의 인권활동가 마예를린 베르가라 페레스(사진)를 올해의 ‘난센 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