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일반 투자자 청약 시작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05 14:50 수정2020.10.05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일반 투자자 청약에 들어간 5일 공동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투자자들이 청약 상담을 하고 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총액은 1925억1000만원이고 6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는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 병역 면제 받나…與 "모두가 총 들어야 하는 것 아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5일 "방탄소년단(BTS)의 병역특례를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공론화를 제안했다. 노웅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2 "모두가 총 들어야 하나"…'BTS 병역특례' 또 꺼낸 민주당 4선의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의 사명이지만 모두가 반드시 총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BTS(방탄소년단)의 병역특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3 빅히트 공모주 청약 개시…엔터株는 '울상'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 기대감으로 올랐던 엔터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52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3600원(6.21%) 하락한 5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