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년 만에 부활한 삼성 프로젝터 입력2020.10.05 17:57 수정2020.10.06 01:3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를 5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프로젝터 사업을 접은 2011년 이후 9년 만에 다시 내놓은 신제품이다. 집에서도 극장에서 보는 것처럼 영화를 즐기려는 소비자를 겨냥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의 '파격 실험'…크라우드 펀딩으로 新가전 판매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가전 신제품을 판매한다. 라이프스타일 가전의 주요 소비자로 떠오른 MZ(밀레니얼+Z세대)가 선호하는 온라인 채널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실험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5일 ... 2 갤럭시S20 FE, 사전예약 돌입…16일 출격 삼성전자가 6일부터 12일까지 갤럭시S20 팬에디션(FE·사진)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5일 발표했다.갤럭시S20 FE는 저렴한 가격에 갤럭시 이용자가 선호하는 기능을 넣은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89만9... 3 9년만에 다시 선보인 프로젝터…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출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를 5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9년만에 다시 내놓은 프로젝터 신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집에서도 극장에서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