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년 만에 부활한 삼성 프로젝터
삼성전자가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를 5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프로젝터 사업을 접은 2011년 이후 9년 만에 다시 내놓은 신제품이다. 집에서도 극장에서 보는 것처럼 영화를 즐기려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