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6일부터 국악상설공연 입력2020.10.05 17:32 수정2020.10.06 0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광주국악상설공연의 대면 공연을 재개한다. 광주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 10개 팀이 광주공연마루에서 매일(일·월 휴관) 오후 5시 다양한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매주 목·토요일 공연은 문예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구절초 피는 가을 5일 경남 거창군 남성면 감악산 정상 부근에 만개한 구절초가 가을바람에 살랑이고 있다. 흔히 들국화로 불리는 구절초는 가을에 꽃이 피는 대표적인 야생화다. 거창군 제공 2 "성수기에 문 못열거나 행사 줄줄이 취소"…전시컨벤션업계 '고사 위기' 올해 1395건의 전시회와 각종 비즈니스회의를 열 계획이었던 부산 벡스코는 지난 9월까지 395건의 행사를 유치하는 데 그쳤다. 올해의 4분의 3이 지났지만 행사 건수는 목표의 28%에 불과한 실정이다. 더구나 지난... 3 인천 송도·월미도에 세계문자박물관·해양박물관 짓는다 인천시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국립해양박물관을 2022년과 2024년 각각 개관한다고 5일 발표했다. 문자박물관은 중국의 안양문자박물관과 프랑스의 샹폴리옹문자박물관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