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소속사 맞지?…빅히트엔터 청약 첫날 '뭉칫돈'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05 17:39 수정2020.10.06 01:5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일반청약이 5일 이틀 일정으로 시작됐다. 이날 증거금으로 9조원 가까운 뭉칫돈이 몰렸다. NH투자증권 서울 마포영업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직원과 상담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굿즈처럼 1주라도 사고 싶지만…" 빅히트 청약 첫날, 아미 '들썩' "내일 점심까지는 눈치 좀 봐야할 것 같은데." "1억 넣어도 1주라고 하니 고민된다." "이미 눈치게임은 시작된 듯."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배출해낸 빅히트엔테인먼트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시작... 2 "아직은 첫 날"…빅히트, 주식 받으려 8조6000억 몰려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유망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모주 청약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5일 빅히트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증권사 3곳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 청약... 3 [속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첫날 경쟁률 89.6대 1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첫날 경쟁률 89.6대 1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