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새 사회공헌 슬로건 입력2020.10.05 21:07 수정2020.10.06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맥도날드(대표 앤토니 마티네즈·사진)는 5일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를 소개하며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매장 내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고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로 바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햄버거·타코 '토마토 실종' 언제 끝날까 ‘토마토 없이 메뉴가 제공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토마토가 빠진 메뉴는 할인해드립니다.’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최근 홈페이지와 각 매장에 써 붙인 공지사항이다. 27일 외식업계에 따... 2 노스페이스, 1082만개 페트병으로 만든 '에코 플리스 컬렉션' 등산의 계절, 가을이다. 산에는 찬바람이 자주 불고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보온성이 뛰어난 외투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올해도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 외투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가... 3 에어버스, 수소 항공기 개발 나선다…2035년 상용화 목표 유럽 최대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석유 기반 항공유 대신 수소를 연료로 쓰는 항공기를 2035년까지 상용화하겠다며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에어버스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수소 비행기 세 종류에 대한 콘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