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휴 끝나자 쌀쌀한 출근길…6일은 더 추워요
5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8.5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6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