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휴 끝나자 쌀쌀한 출근길…6일은 더 추워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05 19:42 수정2020.10.06 01:4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8.5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6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강원 내륙 아침 영하권 5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나타냈다. 설악산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 대부분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은 10도 이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부... 2 6일 날씨 : 출근길 추워요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 2~13도, 낮 최고 18~23도. 3 설악산에 첫 얼음…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 5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기록된 가운데 설악산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 대부분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은 10도 이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