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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트럼프 조기 퇴원 소식에 '상승'…외국인 나홀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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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기관 동반 순매도
    코스닥, 닷새 연속 올라
    원·달러 환율 2.4원 하락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기 퇴원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쏟아낸 물량을 외국인이 받아내면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90포인트(0.34%) 오른 2365.9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0.47% 상승한 2369.17에 출발해 장중 한때 2378.28까지 올랐다.

    오후 들어 미국 하원위원회가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규제를 내놓을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며 지수가 하락 반전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90억원 순매수 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억원, 35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네이버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카카오 등이 올랐다.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물산 등은 부진했다.

    코스닥지수도 5거래일째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19포인트(0.49%) 상승한 862.5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 개인은 1514억원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3억원, 825억원 순매도 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알테오젠 제넥신 등의 상승폭이 컸다. 씨젠, 에이치엘비 케이엠더블유 등은 하락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내린 1161.1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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