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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삼영 삼성 감독 "장필준 다음 주 선발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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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삼영 삼성 감독 "장필준 다음 주 선발 한 번 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오른손 투수 장필준(32)이 다음 주 한 번 더 선발 투수로 기량을 검증한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치르기 전 "다음 주 더블헤더에서 장필준을 선발 투수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구원으로만 뛰던 장필준은 4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1점으로 막았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허 감독은 "공 70개로 5이닝을 효과적으로 막았다"고 호평했다.

    장필준의 선발 등판은 17일 한화 이글스와의 더블헤더 중 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전엔 롱 릴리프로 어깨를 예열할 참이다.

    허 감독과 장필준은 지난해 가을 선발로의 보직 전환을 얘기했다고 한다.

    장필준이 중간에서 자주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서다.

    다만 구종이 단조롭고 선발로도 등판한 경험이 거의 없어 논의는 더 나아가지 못했다.

    허 감독은 "장필준이 NC와의 경기에선 부담 없이 3이닝만 던진다는 마음으로 등판했고, 포크볼의 제구가 잘 이뤄지면서 생각 외로 길게 던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1군 엔트리에 올라온 양창섭은 중간에서 경험을 늘려간다.

    허 감독은 "중간에서 양창섭이 자기 공을 확실하게 던지는 게 중요하다"며 내년을 위한 토대를 스스로 쌓아가길 기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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