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06 17:27 수정2020.10.07 02:4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마 등의 여파로 지난달 농·축·수산물이 전년 동월 대비 13.5% 뛰었다. 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채소를 고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 장마에 9월 소비자물가 1%대 올라···집세도 26개월 만에 최대↑ 최장기간 장마 영향으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1%대로 올라섰다. 6일 통계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6.20(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했다. 이는... 2 또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해주자는 국회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여야 국회의원들이 앞다퉈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도입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미만으로 하락했을 때 그 차액을 정부가 보조해 주는 내용입니다. 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3 文대통령, 1만5000명에 추석선물…담양 대잎술·충북 홍삼양갱 등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이번 추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약1만5000명에게 선물을 보낼 계획이라고 청와대가 23일 전했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