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날씨 : 흐리다 차차 맑음 입력2020.10.06 17:37 수정2020.10.07 00:2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경북 동해안은 저녁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 4~15도, 낮 최고기온 18~2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연휴 끝나자 쌀쌀한 출근길…6일은 더 추워요 5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8.5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6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고... 2 6일 날씨 : 출근길 추워요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 2~13도, 낮 최고 18~23도. 3 5일 날씨 : 쌀쌀한 출근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지방은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 4~14도, 낮 최고 17~2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