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국내 송환 입력2020.10.06 17:37 수정2020.10.07 00: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범죄 등 강력범죄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해 논란이 된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의 최초 운영자로 알려진 30대 남성 A씨가 6일 국내 강제송환됐다. 지난달 22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붙잡힌 A씨는 이날 오전 6시23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대구서 조사…알고보니 본인도 수배자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인 A씨가 베트남에서 붙잡힌 지 2주 만에 국내 송환됐다. 성범죄자 등의 신상정보를 온라인에서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2 디지털교도소 운영한 30대 강제송환…질문엔 '묵묵부답' 성범죄 등 강력범죄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무단 공개해 논란이 된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의 최초 운영자로 알려진 30대 남성 A씨가 6일 국내 강제송환됐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23분쯤 인천... 3 적색수배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베트남서 소환 베트남에서 신병이 확보된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가 국내로 송환됐다. 지난 5월 수사 착수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현지 해외 체류 사실이 파악된 이후로는 36일 만에 이뤄진 조치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디지털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