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국화 전시회 취소 입력2020.10.06 17:54 수정2020.10.07 00: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거창군은 이달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하려던 ‘제13회 거창국화전시회’를 취소했다. 군은 코로나19 재확산과 타지 방문객이 많은 행사인 점 등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거창국화전시회는 지난해 기준 8만여 명이 방문한 전국 규모의 국화 전시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산단 內 지식산업센터 건립 절차 깐깐하게 따진다 경남 창원시가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절차에 대한 사전·사후 점검을 강화한다. 지식산업센터 건립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해 일명 ‘쪼개 팔기(필지 분할 매각)’에 따른... 2 울산시, 아이돌봄 지원 확대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육아 부담이 가중된 부모들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시간과 요금 지원을 확대한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중위 소득 150%를 초과하는 가구 등 ... 3 계명대 '새로운 문명' 학술 심포지엄 계명대 목요철학원의 ‘목요철학 인문포럼’이 8일 ‘인문학적 성찰의 눈으로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철학의 대중화와 대중의 철학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