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 확진 아들 차로 서울→임실 이동한 80대도 감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확진 아들 차로 서울→임실 이동한 80대도 감염
    전북도는 임실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 지역 확진자는 146명으로 늘었다.

    A씨는 전날 두통과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임실군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그는 군산의료원 격리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서울 중랑구 192번째 확진자인 아들 집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지내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판단했다.

    A씨는 5일 서울에서 임실까지 아들의 승용차를 이용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르고 임실 지역 내과와 약국, 친척 자택 등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친척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 11명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도 보건당국은 A씨의 휴대전화와 카드사용 내용 등을 분석해 추가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A씨가 방문한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KF94 마스크와 의료용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켰다"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징역 4년→무죄 '대반전'…안성현, 코인 뒷돈 혐의 벗었다

      암호화폐 상장 청탁을 명목으로 수십억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전직 프로골퍼 안성현(45)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는 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

    2. 2

      산업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눈앞'…노동관계법의 앞날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은 피지컬 AI(Physical AI)를 필두로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자리 잡는 흐름을 보여주었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완성차 조립 공장에 곧...

    3. 3

      [속보] '사법농단' 양승태, 2심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에 상고

      [속보] '사법농단' 양승태, 2심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에 상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