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무실·주거지 압수수색 이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06 10:10 수정2020.10.06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허문찬 기자 검찰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6일 최 회장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최 회장의 배임 정황 등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정위, 하도급 대금 후려친 신한重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선박·해양 플랜트 하도급 업체에 지급하는 대금을 일방적으로 깎은 신한중공업에 시정 명령을 내리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자회사인 신한중공업은 20... 2 전두환 '5·18 결심공판'서 징역 1년6개월 구형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 3 전남 순천고, 휘문고 제치고 '검찰 간부 최대 출신교' 됐다 법무부 국장급 이상 및 대검·고검·지검 부장검사 이상 간부진 출신학교 중 전남 순천고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