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추석 후 `분노의 쇼핑` 옛말…"연휴 중 온라인 매출 높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티몬 추석 온라인 쇼핑
    티몬 추석 온라인 쇼핑
    올 추석에는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았다.

    티몬은 올해 추석 당일 매출이 전년 대비 95%, 구매 건수는 6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매출 또한 45% 가량 상승했다.

    매년 명절 직후의 구매 양상이 기혼 여성들의 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패션, 잡화 등에 집중되어 이른바 `분노의 쇼핑`이라 해석되던 것과 다른 양상이다.

    매출 증가는 특정 카테고리가 아닌 다양한 상품군에서 고르게 나타났는데, 식품, 생활주방, 출산 유아동 등에서 최대 1.2배 이상 올랐다.

    또 장기화되는 `집콕 라이프`와 거리두기 걱정이 덜한 캠핑, 아웃도어 활동 수요가 높아지며 관련 품목들의 매출도 대폭 늘었다.

    추석 전주와 비교해 추석 주간 동안 아웃도어 패션과 자전거·킥보드, 캠핑용품 등의 매출 증가폭은 3배에서 6배에 달했다.

    티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명절 기간 매출이 줄다가 연휴 직후 구매가 증가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추석 당일부터 구매 건수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