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은 606.97대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58조4236억원을 기록했다.

대박을 터트린 카카오게임즈의 성적은 뛰어넘지 못했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쟁률은 1524대 1, 증거금은 58조5500억원이 몰렸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