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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트 경쟁률 606.97대 1, 증거금 58조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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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트 엔터,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 600:1 넘어
    증거금 58조원 이상 모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 사진=최혁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 사진=최혁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 청약 결과 경쟁률이 606.97대 1을 기록했다. 공모 청약에는 58조원 이상의 자금이 모였다.

    6일 NH투자증권 등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동주관사단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빅히트 공모주의 평균 경쟁률은 606.97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모두 58조4236억원을 기록했다.

    경쟁률과 청약증거금 모두 카카오게임즈의 1524.85대 1, 58조5543억원의 기록은 넘지 못했다. 앞서 빅히트는 지난달 24일~25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1420개 기관이 참여하면서 높은 경쟁률(1117.25대 1)을 보인 바 있다.

    증권사별로 보면 공동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663.4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래에셋대우(589.74 대 1), 키움증권(585.23 대 1), NH투자증권(564.69 대 1)이 뒤를 이었다.

    한편 빅히트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와 신사옥 관련 시설투자 등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달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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