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대진고 학생 확진…2학년 학생·교직원 전수검사 입력2020.10.07 14:04 수정2020.10.07 1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노원구는 관내 대진고에서 2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긴급재난문자로 밝혔다. 노원구는 이 학교에 임시로 현장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2학년 학생과 교직원의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홀로 지내던 50대 남성, 119에 신고했지만 위치 못 찾아 사망 홀로 지내던 50대 남성이 몸에 이상을 느껴 119에 신고했지만, 구조 대원들이 지도 시스템 오류로 위치를 찾지 못해 결국 해당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 서... 2 14세 남학생과 성관계한 30대 여성 학원장 '중형 선고'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교습소)에 다니는 남자 중학생과 성관계를 한 30대 여성 원장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3 [포토] 한국 영화의 상징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 한국 영화의 상징이자 '충무로 시대'를 연 서울 필동에 위치한 대한극장이 30일 폐업했다. 대한극장 운영사 세기상사는 건물을 문화예술공연 시설로 개조해 내년 4월 재개관 예정이다.시민들이 철거 작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