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노원구 대진고 학생 코로나 확진…2학년 학생·교직원 전수검사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07 14:05 수정2020.10.07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서울 노원구는 관내 대진고에서 2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이 학교에 임시로 현장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2학년 학생과 교직원의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부산 노래방 손님 등 신규 확진 5명…누적 468명 [속보] 부산 노래방 손님 등 신규 확진 5명…누적 468명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현지인 성추행' 주나이지리아 대사관 직원 징계없이 퇴사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한국인 직원이 현지인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으나 외교부가 가해자에게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실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대사관의 한국인 ... 3 [속보] 유은혜 "수능 정시 40%로 확대…11월부터 수능비상체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수능 위주 전형 40%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