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언론인 대상에 고정애 에디터 입력2020.10.07 17:41 수정2020.10.07 23:5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김창균)는 제17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고정애 중앙일보 콘텐츠 제작 에디터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쿠르트, 취약계층 아동에 유제품 한국야쿠르트(대표 김병진·사진)는 행복얼라이언스와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전국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 ... 2 현대홈쇼핑, 방송학계에 발전 지원금 현대홈쇼핑은 7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방송학계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학회 발전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왼쪽)과 김춘식 한국언론학회장(오른쪽)이 참석했다. 현대홈쇼핑이 전달한 &... 3 '80년대 기타 영웅' 반 헤일런 별세 양손 해머링 주법으로 전 세계 록 음악계를 평정했던 기타리스트 에드워드 반 헤일런이 6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반 헤일런의 아들 울프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