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오후 6시 기준 '19명' 확진…누적 54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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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9명 추가됐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5462명이다.
기존 집단감염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도봉구 다나병원 1명, 동대문구 성경모임 1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1명,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기타' 경로 3명, 해외 접촉 1명, 감염경로가 불분명 7명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존 집단감염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도봉구 다나병원 1명, 동대문구 성경모임 1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1명,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기타' 경로 3명, 해외 접촉 1명, 감염경로가 불분명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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