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위스 코로나19 신규확진 다시 1천명 넘어…3월말 이후 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위스 코로나19 신규확진 다시 1천명 넘어…3월말 이후 최대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유행하는 가운데 스위스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급증, 3월 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방 공중보건청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오전 8시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7명 보고됐다.

    이는 1차 물결이 일던 지난 3월 31일(1천129명) 이후 6개월여 만에 최대치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5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5만7천70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가 약 850만 명인 스위스의 신규 사망자는 2명, 누적 사망자는 1천789명이다.

    지역별로 26개 칸톤(州) 가운데 프랑스어권인 제네바와 보 칸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인구가 약 50만 명인 제네바의 누적 확진자는 9천95명, 약 80만 명인 보의 누적 확진자는 1만1천275명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정부는 1차 물결 당시인 지난 3월 국가 비상사태를 발동해 코로나19 대응을 연방 정부 차원에서 진행했다.

    그러나 6월 들어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자 비상사태를 해제, 코로나19 조치를 각 칸톤 정부에 위임해 현재는 칸톤별로 대응을 하고 있다.

    한편, 공중보건청은 지난달 중순부터 주말에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발표하지 않고 월요일마다 사흘간의 수치를 합산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31년 아나운서 생활 내려놓더니…황정민 '깜짝 근황' [본캐부캐]

      그야말로 한 방송사의 '간판'이었다. KBS의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19년 동안 매일 아침을 여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로 활약했고, 퇴사 전까지도 KBS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통을 ...

    2. 2

      목 디스크 수술 후 엑스레이 안 보고 퇴근한 의사…환자 사망에 벌금형

      목 디스크 수술 환자의 사후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 A(56)씨에...

    3. 3

      BTS 광화문 공연에 서울시 '비상'…대비책 수립 돌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 무대로 서울 광화문광장을 선택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 유관기관도 대비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서울시·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각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