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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혼자서는 무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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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 화불기·아메리카의 비극·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

    ▲ 혼자서는 무섭지만 = 부제는 '코로나 시대 일상의 작가들'이다.

    시인, 소설가, 수필가, 사진작가, 의사 등 다양한 종류의 작가 10명이 모여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는 문학의 힘을 모색했다.

    모임, 가게와 손님, 연애, 교실 등 10개의 주제를 출판사로부터 각각 받아 에세이와 소설이 결합한 형태의 이야기를 써냈다.

    오은, 조해주, 송지현, 유계영, 이주란, 임승유, 황예지, 이민지, 홍종원, 김정선이 참여했다.

    보스토크 프레스. 192쪽. 1만2천원.
    [신간] 혼자서는 무섭지만
    ▲ 소녀 화불기 = 중국에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작가이면서 로맨스의 여왕으로 불리는 좡좡의 장편소설. 동명 인기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중국에서만 110만부가 팔리며 반년 동안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켰다.

    고대 중국에서 거지의 딸이었던 소녀 화불기는 타임 슬립을 통해 다시 태어난 현생에서 멋진 네 남자를 만난다.

    미남 전략가부터 혈기 넘치는 미소년, 세자, 강호 협객까지 각자 개성과 매력이 넘친다.

    여전히 힘들지만 이번 생만큼은 삶의 주재자가 되기로 다짐한 화불기에게 진정한 연인은 누가 될까.

    문현선 옮김.
    스토리 콜렉터. 1권 512쪽. 2권 520쪽. 각 권 1만4천800원.
    [신간] 혼자서는 무섭지만
    ▲ 아메리카의 비극 = 스콧 피츠제럴드가 극찬했던 작가 시어도어 드라이저의 대표작이다.

    미국 자연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인 그는 이 방대한 소설에서 빈부와 계층 격차를 구조적으로 드러내며 유전과 본능에 지배되는 인간의 본성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두 차례 희곡으로 각색돼 연극 무대에 올려졌고, 영화로도 다른 제목으로 두 차례 제작됐다.

    특히 1951년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몽고메리 클리프트가 주연한 영화 '젊은이의 양지'는 아카데미상 6개 부문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명작이다.

    을유세계문학전집 시리즈. 김욱동 옮김.
    을유문화사. 상권 804쪽. 하권 808쪽. 각 권 1만8천원.
    [신간] 혼자서는 무섭지만
    ▲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 = 허수경 시인 타계 2주기를 맞아 그가 생전 일간지에 연재했던 짧은 글 50편을 엮은 유고집이다.

    허수경이 좋아했던 시편들에 대한 감상과 애정을 담은 글을 통해 그를 다시 한번 추모한다.

    난다.

    168쪽. 1만3천원.
    [신간] 혼자서는 무섭지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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