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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고 단아한 한복의 아름다움'…16∼18일 전주서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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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전주 한복 오감' 행사…모델 선발대회·전통혼례 등 볼거리 다채
    '화려하고 단아한 한복의 아름다움'…16∼18일 전주서 체험 행사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0 전주 한복 오감' 행사가 오는 16∼18일 전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전주시가 8일 밝혔다.

    생활 속 한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라감영과 전주역(첫 마중길)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시가 주관한다.

    '전주 한복 오감'은 한복을 비빔밥·한옥마을·한지 등 전주 대표 브랜드와 연계해 '보고, 즐기고, 걷고, 사고, 배우는' 5가지의 멋과 맛을 즐기는 행사다.

    한복 모델 선발대회, 전통혼례 공연, 한복 토크쇼, 한복 입고 가게, 너를 찍다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한복 모델 선발대회에서는 한복과 한복 마스크를 착용한 모델들의 런웨이를 만나볼 수 있다.

    대회는 일반부, 글로벌(외국인), 주니어, 시니어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관람객은 소규모 인원으로 제한되며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전통혼례 공연은 한복, 한식, 한지, 한국무용, 한국음악, 한국 뷰티(화장) 등 전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극본과 의상, 안무로 연출됐다.

    집사 역은 오월의 신부, 블루사이공 등에 출연한 배우 고조영이 맡았으며, 신부 역에는 올해 제90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춘향 미로 뽑힌 김현지, 신랑 역에는 극단 자루의 윤준석이 열연한다.

    관람객들은 하객으로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화려하고 단아한 한복의 아름다움'…16∼18일 전주서 체험 행사
    전주역 앞에서는 총 4회에 걸쳐 한복 토크쇼가 실시된다.

    김남희 생활한복 대표와 황선태 국민대학교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서 한복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는 등 입담을 뽐내게 된다.

    이 밖에 전주역 일대 45개 상점에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할인이나 덤을 주는 '한복 입고 가게'와 맛집 등을 방문하는 '맛길 순례단', 나만의 한복 촬영장소를 소개하는 '한복 사진·영상공모전'도 진행된다.

    '전주 한복 오감'의 세부 일정과 장소,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anbokohga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한복 소상공인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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