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공식입장, 새벽 응급실 行에 "단순 컨디션 난조일 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정민, 응급실 방문과 관련 공식입장 전해
"컨디션 좋지 않아 링거 맞아, 별다른 이상 없어"
"컨디션 좋지 않아 링거 맞아, 별다른 이상 없어"
배우 황정민 측이 응급실 방문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8일 한 매체는 "황정민이 이날 새벽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고 링거를 맞은 후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황정민이 어제밤(7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며 "별다른 이상은 없다. 촬영 등 스케줄도 지장 없다"고 전했다.
황정민은 지난 9월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요르단에서 귀국했다. 현재 자가격리를 마치고 JTBC 새 드라마 '허쉬'를 촬영하고 있다.
한편 소설 '침묵주의보'를 각색한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공감 오피스 드라마이다. 황정민과 소녀시대 윤아 등이 출연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8일 한 매체는 "황정민이 이날 새벽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고 링거를 맞은 후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황정민이 어제밤(7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며 "별다른 이상은 없다. 촬영 등 스케줄도 지장 없다"고 전했다.
황정민은 지난 9월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요르단에서 귀국했다. 현재 자가격리를 마치고 JTBC 새 드라마 '허쉬'를 촬영하고 있다.
한편 소설 '침묵주의보'를 각색한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공감 오피스 드라마이다. 황정민과 소녀시대 윤아 등이 출연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