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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내년 공사립 중등교사 350명 선발…섬 지역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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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내년 공사립 중등교사 350명 선발…섬 지역 11명
    인천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350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립은 27개 교과의 336명(장애 23명 포함), 사립은 학교 7곳에서 10개 교과의 14명을 각각 선발한다.

    사전 예고 인원인 198명보다 152명 늘었다.

    올해는 인천 도서 지역에 교사를 안정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지역 구분 모집이 처음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선발된 8개 과목 교사 11명은 연륙교가 없는 백령도·연평도·대청도·덕적도·주문도 등 5개 섬 지역에서만 8년간 순회 근무하게 된다.

    사립학교 가운데 금융고와 인천여자중·고는 '공·사립 동시 지원제'를 신청한 곳이어서 공립학교 응시자도 이들 사립학교에 함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로 시교육청 중등교원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ice.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음 달 21일 실시될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시험인 실기평가·수업능력평가·심층면접은 내년 1월 중에 치러지며 2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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