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und 이성수대표 증시 칼럼] 한국증시 투자자들 지쳤다. 개인투자자의 번아웃 조짐이 관찰되다. 입력2020.10.08 15:50 수정2020.10.08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방선기 HRS 우주일렉트로 에스피지 켐온※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향배는…"저평가 해소" vs "트럼프 피해주에 하락" [주간전망]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굵직한 해외 이벤트가 모두 끝난 가운데 코스피지수 향배에 대한 전문가의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 낙관론자들은 불확실성이 축소돼 코스피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 2 "19만원에 의대 갈 수 있다"…1억 넣으면 700만원 주는 회사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3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 3 "차 바꾸면 2배 보조금 줄게"…테슬라 추월한 BYD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글로벌 전기차 '투톱'인 BYD와 테슬라가 중국에서 희비가 갈리고 있다. BYD는 현지에서 연일 판매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반면 테슬라는 고전하고 있다. BYD의 가성비 정책과 당국의 보조금 정책이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