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리 걱정 없이…日 가는 기업인들 김영우 기자 입력2020.10.08 17:31 수정2020.10.09 01:2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 양국이 기업인과 취업 내정자를 대상으로 입국 후 14일 격리를 면제해주는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가 8일 처음 시행됐다.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출국 절차를 밟고 있다. 영종도=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돈농장서 돼지열병 의심사례…확진 땐 1년만에 사육돼지 발병(종합) 강원 화천군 농장서 발견…시료 채취 후 출입통제·긴급방역 8일 강원도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가 발견됐다. 검사 결과 사육 돼지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돼지농가에 대한 방역이 다시금 강화될 ... 2 강원 화천군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 발견 검역관 긴급 파견해 시료 채취…농장 출입통제 및 긴급방역 조치 8일 강원도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가 발견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예찰 중 화천군 상서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 3 사랑제일교회 철거되나…장위10구역과 보상금 합의 '물살' 애초 교회 요구액 대비 대폭 하향, 24일 총회서 최종 결정 철거 보상금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서울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의 협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8일 건설·부동산업계와 사랑제일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