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연구소 초대 소장 장희창 교수 입력2020.10.08 17:48 수정2020.10.08 23:58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질병관리청은 8일 감염병 연구개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립감염병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장희창 전남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3년 10월까지다. 장 소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전남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홈쇼핑, 전남 농특산물 지원 협약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사진)은 8일 전라남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전남 지역축협 공동 브랜드 ‘지리산순한한우’ 판매... 2 휠라, 제주 오름 활용 디자인 공모전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사진)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제주 오름 활용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은 제주의 대표 명소인 ‘오름’이... 3 류제동 대표 책의 날 '은관문화훈장' 류제동 교문사 대표(사진)가 ‘제34회 책의 날’(11일)을 맞아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류 대표는 47년간 교육 전문출판사를 경영하면서 대학교재와 학술서, 교과서, 학회지 등 양서 200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