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석 교수, 유엔 인권이사회 위원 입력2020.10.08 17:47 수정2020.10.08 23:5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범석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사진)가 7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주제네바 한국대표부가 밝혔다. 백 교수는 국제 인권법 분야 전문가로 인권 관련 정부 부처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대한국제법학회 이사, 한국인권재단 감사를 지냈다. 임기는 2023년 9월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성모병원 '뇌은행' 출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뇌은행’이 정식 출범(사진)했다. 8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2018년 말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 전문가와 기초과학 연구자들이 모여 &lsqu... 2 롯데홈쇼핑, 전남 농특산물 지원 협약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사진)은 8일 전라남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전남 지역축협 공동 브랜드 ‘지리산순한한우’ 판매... 3 휠라, 제주 오름 활용 디자인 공모전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사진)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제주 오름 활용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은 제주의 대표 명소인 ‘오름’이...